경매초보 공부일지3 취득세와 양도세에 대해 알아보자 취득세 부동산 취득시 나라에 내는 세금! 공시가 1억이하는 취득세만 중과배제 1억이하 물건은 취득세 1.1% 원래는 조정지역 2주택자는 취득세 8% , 3주택자 12% 그렇지만 1억이하는 무조건 전국어디든 취득세 1.1% ( 주택수에서도 제외 ) 요즘은 공시가 1억이하보다는 입지가 중요함! 양도세 부동산 매매차익을 세금으로 냄! 2022.5.10 부터 한시적으로 2년간 양도세 중과제외 예시) 원래는 조정지역에서 2주택자는 양도세 20%중과 , 3주택자는 30%중과 -> 그렇지만 한시적 양도세 중과 제외로 인해 2년안에 매도시 중과제외가 된다. 예시) 조정지역 2주택자는 양도당시 공시가 1억 이하이면 양도세 중과제외 -> 중과제외이기 때문에 양도세 기본세율만 적용 예시) 3주택자는 수도권. 광역시. 세종시.. 2022. 12. 6. 권리분석의 핵심 초간단설명 경매공부를 혼자 공부중이다. 용어들이 익숙해지면 강의를 들어볼 생각이다. 경매의 큰 맥락은 알겠는데 물건을 혼자 분석 할줄 알려면 권리분석이 가능해야하는데 반복되는 설명에도 통 감이 오질 않는다. 그러던중 아주 간단히 기준만 설정해서 앞뒤로 나눠 핵심만 봐도 좋을듯한 설명이 있어 공유하려한다. 일단 권리분석을 위해 등기부에 있는 4개의 기준권리부터 알아야한다. 모든 용어의 이해를 섭렵할 필요 없이 요점만 알아보자. 기준권리에는 크게 네가지 즉, 근저당권(저당권), 가압류(압류),담보가등기, 경매개시결정등기가 있다. 이 기준권리들 중 성정일자가 가장 빠른것이 기준권리가 되는 것이다. 이제 이 기준권리를 기준으로 쉬운 판단이 된다. 앞선것은 매수인 부담이고 뒤에있는것은 경매로인해 소멸된다고 보면 된다. 그렇.. 2022. 3. 20. 무상임차사실확인서란? 경매관련 공부중 무상임차사실확인서가 왜 필요한지 궁금해졌다. 무상임차를 했는데 확인을 한다? 어딘가 앞뒤가 맞지 않는듯한 느낌.. 쉬운 예시로 채무자가 가족소유의 주택에 근저당권을 설정하고 대출을 받으면서 채권자에게 본인은 세입자가 아니고 근저당권이 설정된 주택에는 일체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겠다는 확인서를 작성한 것을 말한다. 이후에 대출을 갚지못해 담보로 잡힌 주택이 경매로 나왔을때 서류상으로는 세입자의 대항력이 있어보이지만 무상임차사실확인서가 있으므로 대항력을 갖추지 못하게 된다. 혼자 생각에는 무상임차사실확인서가 왜 필요로 하는걸까 했는데 공부해보니 대항력있는 세입자처럼 보여 멈칫할수있는 경매물건에 실제 세입자가 아니면서 대항력이 사라지기 때문에 안전한 물건이 될수있겠다 싶었다. 2022. 3. 19. 이전 1 다음